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계정을 선택할 때... 할당된 서버 용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트래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래픽은 쉽게 말하면... 브라우저에 보여지는 모든 텍스트나... 그림.. 동영상 파일들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죠... 단순히.. 다운로드를 통한것만이 아닙니다... 인덱스 파일의 용량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등록정보 보기를 통해서요.. 그럼 나타나는 크기가 바로... 트래픽인거에요... 용량을 아무리 많이 줘도... 트래픽에 제한이 있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거죠... 보통... 호스팅 업체들이 500 에서 800 메가 정도를 최고 트래픽 허용치로 정하고 있는데요... 이정도면.. 파일 크기에 따라 틀리겠지만.... 하루 5000명만 왔다가도.. 트래픽 한계를 벗어나는겁니다... 호스팅 업체에서는.. 이런 제한 사항을 거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참 답답하지만.... 이럴 경우는 할 수 없이 서버 호스팅이나 단독 서버를 구축해야죠... 그치만.. 서버 구축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전용선비... 엄청 비쌉니다..... 회사 운영이 아닌경우.... 꿈또 못꾸죠... 따라서... 최대로 파일크기를 줄이고.... 쓸모없는 코드는 지우고.. 수정하는 코딩작업도 중요합니다.. 이럼으로서.. 파일 크기를 줄일수 있으니깐요.... 용량... 2백 3백메가 아무 필요없습니다... 십메가면 어떤 사이트도 만들수 있고.. 용량도 충분하죠... 최대한의 트래픽을 허용하는 회사를 찾으시구요.... 근데 그런 회사일수록.. 서비스가 안정되지 못하다는것도 아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