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ttle-me 와 webalizer 의 작동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thrlttle-me 는 아파치 서버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며, webalizer
는 하루24시간 동안 쌓인 로그를 가지고 분석을 하게 됩니다.

저도 해당 부분의 차이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확인을 하고 있지만,
webalizer 에서 로그를 분석할 때, 정해진 특정 로그 패턴을 제외
시키고 분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throttle-me 는 여과없이 요청이 있을때마다, 즉각즉각 실시간으로
트래픽계산이 되지만, webalizer 는 트래픽의 정확한 계산을 위해 로그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해당일의 로그의 분석에 더 치중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그것과 관련하여, 아카루나님이 말씀하신 경우가 있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akaluna wrote..
: 비누님 안녕하세요?
: 제 계정의 트래픽 제한이 1기가인걸로 알고있는데..
: 어제 11시쯤 들어가보니 접속이 안되더군요. 오늘 로그를 확인해보니
: 트래픽이 700메가를 조금 넘었던데.. 왜 제한이 되는건지..
: 알려주세요! ^^